앱클론이 오늘부터 25일(현지 시각)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5)에서 발표할 HER2(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 2형) 양성 전이성 위암 1차 치료제 ‘AC101’의 치료 효능과 ...
인터뷰 에스티큐브 대장암 말기 환자 생존기간 2배 늘어빅파마 10곳과 기술 수출 협의 중 유승한 에스티큐브 미국법인 대표·연구개발 총괄책임자CSO 인터뷰 대장암 4기 환자 4.4개월 생존기존 표준항암제의 2배↑ 현재 2상 ...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를 개발 중인 에스티큐브(052020)가 3차 치료 이상의 중증 전이성 대장암에서 질병진행 없이 생존할 수 있는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을 4.4개월로 늘리며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이는 기존 표준치료법으로 사용되고 ...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국산 항암제 유한양행의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J&J(존슨앤드존슨) 자회사 이노베이티브 메디슨(구 얀센)의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의 병용요법이 아스트라제네카의 ...
실제로 제줄라®는 PRIMA 3상 임상 연구와 6.2년 간의 장기 추적 관찰 연구를 통해 HRd 양성 환자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장기간 무진행생존기간 연장에 성공, 난소암 1차 유지요법으로서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인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대비 전체생존기간(OS)을 1년 이상 연장하며 표준치료 대비 최초로 생존 이점을 입증했다.존슨앤존슨은 7일(현지시간) MARIPOSA 3상 임상시험 최종 분석 결과, 리브리반트와 렉라자 병용요법이 표준치료제인 ...
J&J(Johnson & Johnson)가 항암제 처방에 ‘가장 중요한 기준(gold standard endpoint)’인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한 결과를 거머쥐면서, EGFR 변이 폐암에서 경쟁약 ...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미국명 라즈클루제)'와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보다 전체생존기간(OS)을 1년 이상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존슨앤존슨은 7일(현지시간) ...
두 시험에서 ‘블렌렙’ 기반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기존의 표준요법을 진행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데다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무진행 생존기간(PFS)의 개선이 입증된 바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 ...
암젠(Amgen)이 전체생존기간(OS)에 실패했음에도 KRAS 저해제 ‘루마크라스(Lumakras, sotorasib)’를 대장암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이끌어냈다. 폐암에서 최초의 KRAS 저해제로 시판허가를 받은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