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엿새 만에 다시 만난 천위페이(중국·13위)를 다시 물리치고 2년 만의 전영오픈 정상 탈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