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3·삼성생명)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꺾고 전영오픈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4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