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에스티큐브 대장암 말기 환자 생존기간 2배 늘어빅파마 10곳과 기술 수출 협의 중 유승한 에스티큐브 미국법인 대표·연구개발 총괄책임자CSO 인터뷰 대장암 4기 환자 4.4개월 생존기존 표준항암제의 2배↑ 현재 2상 ...
진행성 간암 환자에서 면역항암제 단독요법과 면역항암제+입자방사선요법 병합치료의 임상적 혜택을 비교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시작된다.국립암센터는 지난 20일 혈관 침범을 동반한 진행성 간세포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2b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이번 연구는 국립암센터소화기내과 김보현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방사성종양학과 박희철 교수 주도로 ...
중국 신약개발사 헨리우스에 기술이전(LO)한 앱클론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앱클론은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이 대조군에 비해 월등한 데이터를 보이며 HER2(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 2형) 양성 전이성 위암 1차 치료제로서의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고 23일 밝혔다. 헨리우스는 23일(미국 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에서 열 ...
앱클론은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이 대조군에 비해 월등한 데이터를 보이며 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 2형(HER2) 양성 전이성 위암 1차 치료제로서의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고 23일 밝혔다. AC101은 헨리우스에 기술 이전 후 HLX22 코드명으로 중국, 미국, 일본, 호주 등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날부터 25일(현지시간)까 ...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를 개발 중인 에스티큐브(052020)가 3차 치료 이상의 중증 전이성 대장암에서 질병진행 없이 생존할 수 있는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을 4.4개월로 늘리며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이는 기존 표준치료법으로 사용되고 ...
이번에 발표한 연구 자료는 AC101 항체·트라스트주맙·제록스 병용 요법을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서 평가한 것이다. AC101은 헨리우스에 기술이전 후 HLX22 코드명으로 중국, 미국, 일본, ...
앱클론은 헨리우스(Henlius)에 기술이전한 HER2 양성 위암 치료제 'AC101'이 임상시험에서 대조군 대비 생존율을 개선한 데이터를 보이며 1차 치료제로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고 23일 밝혔다.회사는 'AC101'이 기술이전 후 'HLX22'라는 코드명으로 중국, 미국, 일본, 호주 등에서 글로벌 임상 3상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연구결 ...
의료 인공지능 (AI) 기업 루닛 (Lunit)은 HER2 양성 (HER2+)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치료효과 예측 연구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 (ASCO) 발간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온콜로지 프리시젼온콜로지 ...
앱클론은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이 대조군에 비해 월등한 데이터를 보이며 HER2(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 2형) 양성 전이성 위암 1차 치료제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고 23일 밝혔다.AC101은 헨리우스에 ...
루닛이 HER2 양성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치료 효과 예측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발간 국제학술지 'JCO PO(Journal of Clinical Oncology Precision Oncology)'에 ...
[의약뉴스] 아스트라제네카의 BTK 억제제 칼퀀스(성분명 아칼라브루티닙)가 미국에서 외투세포림프종(MCL) 1차 치료를 위한 화학면역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