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IT강자 네이버가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왕좌를 노린다. 네이버의 자체 개발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가 탑재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시장에 모습을 보이며 업계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