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BRAF 저해제 비라토비(성분명 엔코라페닙, 오노)가 전이성 대장암 1차 치료 환경에서도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 머크)와 시너지를 확인했다.24일(현지시간)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
[의약뉴스] 고빈도-현미부수체 불안정성(microsatellite instability high, MSI-H) 또는 불일치 복구 결함(mismatch repair deficient, dMMR)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서 ...
[의약뉴스]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고, 글로벌하게 사용 가능한 약아스피린이 PI3K 신호전달경로 유전자변이 조기 대장암 환자의 재발 위험을 절반 이상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이 연구를 통해 대장암 환자 중 3분의 ...
[의약뉴스] MSD의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이 특정 대장암 환자에서 단 1회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긍정적인 성적표를 제시했다.24일(현지시간)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
[의약뉴스]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 머크)가 RAS/BRAF 야생형 좌측 대장암, 특히 간 외 전이가 있는 환자에게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로슈)보다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25일(현지시간)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5)에서는 치료 이력이 없는 RAS 야생형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서 m-FOLFO ...
[의약뉴스] 국방부가 현역 미선발자 개념 도입을 추진하자 의료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입영 예정인 사직 전공의가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성남시의사회 송하윤 정책이사는 25일 국방부 앞에서 훈령 개정안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성남시의사회 김경태 회장이 함께했다.앞서 국방부는 의무ᆞ수의 장교의 선발 및 입영 등에 ...